렉구 파이낸스는 돈에 관한 제도와 숫자를, 계산까지 끝내주는 곳입니다. 세금·대출·수당·연금처럼 한 번은 꼭 부딪히는데 막상 찾아보면 어려운 주제를 정리하고, 읽고 나서 바로 자기 숫자를 넣어볼 수 있도록 금융 계산기 23종을 함께 운영합니다.
왜 만들었나
제도 안내문은 대개 정확하지만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조건이 여러 갈래로 갈리고, 정작 궁금한 “그래서 내 경우엔 얼마인가”는 표 뒤에 숨어 있습니다.
필요한 걸 찾을 때마다 공고문과 고시를 몇 개씩 열어놓고 계산기를 두드려야 했습니다. 그 과정을 한 번만 제대로 정리해두면 다음 사람은 안 헤매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려운 걸 쉽게 옮기는 것, 그게 이 사이트를 만든 이유입니다.
운영자
필명 렉구로 혼자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밝혀둘 것이 있습니다. 금융권 경력이나 관련 자격증은 없습니다. 세무사도 아니고 재무설계사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의 글은 전문가의 조언이 아니라, 제도 원문을 직접 읽고 계산해본 기록입니다.
대신 이렇게 씁니다. 언론 기사나 다른 블로그를 옮기지 않고 법령·고시·소관 부처 발표 같은 1차 출처를 직접 확인합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씁니다. 계산기는 법으로 산식이 정해진 항목만 만듭니다 — 금융사가 재량으로 정하는 대출 한도나 보험료처럼 결과를 확정할 근거가 없는 것은 계산기로 만들지 않습니다. 추정치를 정답처럼 보여주는 게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는 기준
- 1차 출처 우선 — 법령, 부처 고시, 기관 공식 안내를 근거로 씁니다.
- 기준일 명시 — 세율·요율·상한액은 바뀝니다. 각 글에 어느 시점 기준인지 적습니다.
- 모르는 건 모른다고 —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그럴듯하게 채우지 않습니다.
- 최종 판단은 독자에게 — 이 사이트의 정보는 판단을 돕기 위한 것이지, 대신 결정해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금액이 크거나 상황이 복잡하다면 소관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세율·요율·지원 기준이 바뀌면 해당 글과 계산기를 함께 고치고, 본문의 기준일을 갱신합니다. 제도가 종료되었거나 대체된 경우에는 그 사실을 글 안에 남깁니다 — 지우기보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이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틀린 내용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계산 결과가 실제와 다르거나 기준이 바뀐 것을 보셨다면 문의 페이지로 보내주시면 확인해 바로잡고, 어떤 부분을 고쳤는지 해당 글에 남기겠습니다. 지적해 주시는 것이 이 사이트를 정확하게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