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계산기

전기요금 계산기, 2026년 누진제 구간별 청구금액 계산

전기요금 계산기에 한 달 사용량(kWh)만 넣으면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에 부가가치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까지 더한 예상 청구금액이 나온다. 2026년 3분기 기준 주택용 요금표는 2023년 5월 16일 시행분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7~8월에는 누진 1단계가 300kWh, 2단계가 450kWh까지 넓어진다. 저압 450kWh를 1kWh만 넘겨도 청구액이 6,790원 늘어나는 구조라, 경계 지점을 아는 것이 절약의 출발점이다.

인터넷의 계산 예시 상당수가 전력산업기반기금을 3.7%로 잡고 있는데, 이 요율은 2025년 7월 1일부터 2.7%다. 아래 계산기는 현행 요율로 계산하며, 단계마다 다른 절사·반올림 규칙까지 한전 요금표의 공식 계산식을 그대로 따랐다.

2026 주택용 전기요금 계산기 (누진제)
2026 주택용 전기요금 계산기 (누진제)
월 전기 사용량(kWh)을 입력하면 한전 주택용 누진제(저압/고압, 하계 완화 구간 반영) 기준 예상 청구금액을 구간별로 분해해 계산합니다. 2026년 3분기 단가 기준: 요금표 2023-05-16 시행분(동결 유지), 기후환경요금 9원/kWh, 연료비조정단가 +5원/kWh, 부가가치세 10%, 전력산업기반기금 2.7%.
기본요금 (도달 구간 1개만 부과)
전력량요금 1단계분
전력량요금 2단계분
전력량요금 3단계분 (슈퍼유저 포함)
전력량요금 합계 (원 미만 절사)
기후환경요금 (9원/kWh)
연료비조정요금 (+5원/kWh)
전기요금계 (부가세·기금 부과 기준)
부가가치세 10% (원 미만 반올림)
전력산업기반기금 2.7% (10원 미만 절사)
예상 청구금액 (10원 미만 절사)
1개월(검침 기간) 사용량 기준 예상액입니다. 복지할인·대가족(1주택 수가구) 요금·동계(12~2월) 슈퍼유저 요금·제주 계시별 요금제는 반영되지 않으며, 7월·9월 등 계절이 바뀌는 달은 한전이 일수 기준으로 하계/기타계절 요금을 나눠 계산하므로 실제 고지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연료비조정단가는 분기마다 변동됩니다(현행 +5원/kWh, 2026년 3분기 기준).

월 전기 사용량(kWh)을 입력하면 한전 주택용 누진제(저압/고압, 하계 완화 구간 반영) 기준 예상 청구금액을 구간별로 분해해 계산합니다. 2026년 3분기 단가 기준: 요금표 2023-05-16 시행분(동결 유지), 기후환경요금 9원/kWh, 연료비조정단가 +5원/kWh, 부가가치세 10%, 전력산업기반기금 2.7%.월 사용량 (kWh)수전 방식저압 (단독주택·일반 아파트 대부분)고압 (고압 수전 아파트 — 관리비 고지서에 ‘고압’ 표기)계절하계 7~8월 (누진 완화: 300/450kWh 구간)기타계절 1~6월·9~12월 (200/400kWh 구간)계산하기

1개월(검침 기간) 사용량 기준 예상액입니다. 복지할인·대가족(1주택 수가구) 요금·동계(12~2월) 슈퍼유저 요금·제주 계시별 요금제는 반영되지 않으며, 7월·9월 등 계절이 바뀌는 달은 한전이 일수 기준으로 하계/기타계절 요금을 나눠 계산하므로 실제 고지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연료비조정단가는 분기마다 변동됩니다(현행 +5원/kWh, 2026년 3분기 기준).

2026년 주택용 전기요금표는 어떻게 되나요?

한국전력이 한전ON에 배포 중인 현행 주택용 전기요금표는 2023년 5월 16일 시행분이다. 한전은 2026년 6월 22일 3분기(7~9월) 요금을 발표하면서 연료비조정요금뿐 아니라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도 조정하지 않기로 했다. 2025년 12월 22일 1분기 동결 발표 시점에 가정용 요금은 이미 11분기 연속 동결 상태였다.

저압 3구간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단독주택과 대부분의 아파트가 해당하는 저압 기준이다. 부가가치세·전력산업기반기금·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이 빠진 단가다.

구간(기타계절)구간(하계 7~8월)기본요금(원/호)전력량요금(원/kWh)
200kWh 이하300kWh 이하910120.0
201~400kWh301~450kWh1,600214.6
400kWh 초과450kWh 초과7,300307.3

3단계 단가 307.3원은 1단계 120.0원의 약 2.56배다. 여기에 하계(7월 1일~8월 31일)와 동계(12월 1일~2월 말일)에는 1,000kWh를 넘는 사용분에 736.2원/kWh의 슈퍼유저요금이 별도로 붙는다.

고압 수전 아파트는 단가가 더 낮다

관리사무소가 고압으로 전기를 받아 각 세대에 나누는 아파트는 단가 체계 자체가 다르다.

구간기본요금(원/호)전력량요금(원/kWh)
1단계730105.0
2단계1,260174.0
3단계6,060242.3

같은 450kWh를 써도 하계 기준 저압은 85,740원, 고압은 73,420원으로 12,320원 차이가 난다. 다만 이 격차는 사용량에 비례해서 커진다. 같은 하계 기준으로 350kWh에서는 저압 59,980원과 고압 52,240원으로 차이가 7,740원까지 줄어든다. 고압의 슈퍼유저요금은 601.3원/kWh다. 관리비 고지서에 ‘고압’으로 표기돼 있다면 계산기에서 고압을 선택해야 결과가 맞는다.

전기요금 누진세 구간은 여름에 넓어진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1단계 상한이 200kWh에서 300kWh로, 2단계 상한이 400kWh에서 450kWh로 확대된다. 이 완화는 해마다 새로 발표되는 한시 조치가 아니다. 2019년 7월 1일 전기공급약관 변경 인가로 상시 제도화된 규정이며, 한전 요금표 원문에도 하계 구간표가 기타계절 표와 별도로 규정돼 있다.

그래서 6월과 7월에 똑같이 400kWh를 써도 청구금액이 달라진다. 400kWh는 두 달 모두 2단계라 기본요금은 1,600원으로 같지만, 가장 싼 1단계 단가 120.0원이 적용되는 양이 6월에는 200kWh, 7월에는 300kWh다. 그만큼 214.6원짜리 2단계로 넘어가는 양이 줄어 전력량요금이 66,920원에서 57,460원으로 내려가고, 청구금액은 83,530원에서 72,860원으로 10,670원 차이가 난다.

기본요금이 7,300원으로 뛰는 지점도 계절에 따라 다르다. 기타계절에는 400kWh를 넘는 순간, 하계에는 450kWh를 넘는 순간이다. 여름에는 요금 절벽 자체가 50kWh 뒤로 밀리는 셈이다.

전기요금 계산방법 — 순서를 지켜야 금액이 맞는다

한전 요금표에 인쇄된 계산 순서는 다음과 같다. 절사 시점이 단계마다 달라서, 순서를 바꾸면 원 단위가 어긋난다.

  1. 기본요금: 최종 도달 구간의 기본요금 하나만 부과한다. 구간별로 합산하지 않는다.
  2. 전력량요금: 구간별 사용량에 각 단가를 곱해 더한 뒤, 합계에서 원 미만을 절사한다.
  3. 기후환경요금: 사용량 × 9원/kWh.
  4. 연료비조정요금: 사용량 × 5원/kWh(2026년 3분기 기준, 상하한 ±5원).
  5. 전기요금계: 1번부터 4번까지를 모두 더한 금액.
  6. 부가가치세: 전기요금계 × 10%, 원 미만 반올림.
  7. 전력산업기반기금: 전기요금계 × 2.7%, 10원 미만 절사.
  8. 청구금액: 전기요금계 + 부가가치세 + 기금, 10원 미만 절사.

부가가치세와 기금은 어디에 붙나요?

부가가치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의 부과 기준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만이 아니라,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까지 더한 ‘전기요금계’다. 이 둘을 빼고 세금을 매기는 계산 예시가 흔한데, 그러면 실제 고지액보다 낮은 금액이 나온다. 하계 450kWh를 예로 들면 기후환경요금 4,050원과 연료비조정요금 2,250원이 과세 기준에서 빠질 때 부가가치세와 기금만 합해 약 800원이 어긋난다.

전력산업기반기금은 3.7%가 아니라 2.7%다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요율은 3.7%에서 2024년 7월 1일 3.2%로, 다시 2025년 7월 1일 2.7%로 두 차례 내렸다. 한전이 배포하는 2023년판 요금표 PDF에는 아직 3.7%가 인쇄돼 있어서, 그 PDF의 계산 예시를 그대로 옮긴 글들은 현재 청구액과 맞지 않는다. 2023년이나 2024년에 작성된 전기요금 계산 예시를 볼 때는 이 항목부터 확인해야 한다.

450kWh를 1kWh 넘기면 6,790원이 더 나온다

하계·저압 기준으로 450kWh와 451kWh를 나란히 계산하면 누진제의 실체가 드러난다.

항목450kWh451kWh
기본요금1,600원7,300원
전력량요금68,190원68,497원
기후환경요금4,050원4,059원
연료비조정요금2,250원2,255원
전기요금계76,090원82,111원
부가가치세7,609원8,211원
전력산업기반기금2,050원2,210원
청구금액85,740원92,530원

1kWh 차이에 6,790원이 벌어지는 주된 원인은 3단계 단가 307.3원이 아니다. 기본요금이 1,600원에서 7,300원으로 5,700원 뛰는 것이 가장 크고, 여기에 부가가치세와 기금이 연쇄로 늘어난다. 월말에 사용량이 445kWh 근처라면 며칠만 조심해도 6,000원 이상을 아끼는 셈이다.

사용량별 예상 청구금액 (하계·저압)

월 사용량전기요금계청구금액
350kWh53,230원59,980원
450kWh76,090원85,740원
451kWh82,111원92,530원
500kWh97,855원110,280원

350kWh에서 500kWh로 사용량이 43% 늘어날 때 청구금액은 84% 오른다. 누진제에서는 요금이 사용량보다 빠르게 커진다는 점이 숫자로 확인된다.

계산기 결과가 고지서와 다를 수 있는 이유

검침일과 계절 변동일

한전 주택용 요금은 정기검침일에 따라 사용 기간이 달라진다. 계산기 결과는 1개월 사용량을 기준으로 한 예상액이다. 특히 7월 1일과 9월 1일처럼 계절이 바뀌는 달은 계절 변동일을 기준으로 일수를 나눠 계산하므로, 검침일이 월초가 아닌 가구는 하계 요금과 기타계절 요금이 섞인 고지서를 받는다.

복지할인은 신청해야 적용된다

한전은 장애인·상이유공자·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3자녀 이상 가구, 5인 이상 대가족, 출산가구, 생명유지장치 사용 고객 등을 대상으로 복지할인 요금제도를 운영한다.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고 한전ON이나 고객센터 123으로 신청해야 한다. 대상별 할인율과 한도액은 변동될 수 있어 한전에서 현행 기준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며, 이 계산기에는 복지할인이 반영돼 있지 않다.

200kWh 이하 사용 가구에 월 2,000~4,000원을 깎아주던 필수사용량 보장공제는 2022년 7월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폐지됐다. 취약계층에게는 그대로 유지된다. 아직 이 공제를 전제로 금액을 계산하는 글이 남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상황별 정리

  • 여름철 사용량이 400kWh 안팎이라면 하계 완화로 1단계 적용량이 300kWh까지 늘어난다. 9월부터는 같은 400kWh라도 청구금액이 72,860원에서 83,530원으로 오르고, 400kWh를 넘기면 기본요금까지 7,300원으로 바뀐다.
  • 440~460kWh 구간이라면 450kWh 경계를 넘기는지가 6,790원을 가른다. 월말에 남은 사용량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다.
  • 아파트에 산다면 관리비 고지서에서 저압인지 고압인지부터 확인한다. 하계 기준 차이는 350kWh에서 7,740원, 450kWh에서 12,320원으로 사용량이 많을수록 벌어진다.
  • 월 1,000kWh를 넘는 가구는 초과분에 저압 736.2원/kWh, 고압 601.3원/kWh의 슈퍼유저요금이 붙는다. 절약 효과가 가장 큰 구간이다.

급여에서 빠지는 금액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하려면 4대보험 계산기와 주휴수당 계산기가, 이자 부담을 함께 따져 본다면 대출이자 계산기가 도움이 된다. 요금표 원문과 복지할인 신청 안내는 한전ON 주택용 전기요금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답변
전기세 계산기와 전기요금 계산기는 다른 건가요?계산 대상은 같다. 공식 명칭은 전기요금이고 전기세 계산기는 검색에서 흔히 쓰이는 표현이다. 다만 청구서에 붙는 부가가치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2.7%는 실제로 세금·부담금 성격이라, 전기요금계와 최종 청구금액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정확하다.
2026년 여름 전기요금이 오르나요?한전은 2026년 6월 22일 3분기(7~9월) 요금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연료비조정단가 +5원/kWh가 유지되고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도 조정하지 않는다.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는 9월 하순에 발표된다.
누진 3단계에 들어가면 앞 구간 요금도 비싸지나요?아니다. 전력량요금은 구간별로 쪼개서 각 단가를 곱해 더한다. 450kWh를 쓴다고 전량에 307.3원이 적용되지는 않는다. 다만 기본요금은 최종 도달 구간의 것 하나만 부과하므로, 3단계에 진입하는 순간 기본요금이 7,300원으로 바뀐다.
슈퍼유저요금은 언제 적용되나요?하계(7월 1일~8월 31일)와 동계(12월 1일~2월 말일)에 1,000kWh를 초과한 사용분에 적용된다. 저압은 736.2원/kWh, 고압은 601.3원/kWh로 3단계 단가보다도 크게 높다.
계산 결과가 고지서 금액과 다른데 왜 그런가요?검침일에 따른 사용 기간 차이, 계절이 바뀌는 달의 일수 계산, 복지할인이나 1주택 수가구 요금 적용 여부 때문이다. 계산기는 1개월 사용량과 표준 요금표만 반영한 예상액이라 실제 고지액과 차이가 날 수 있다.
연료비조정단가는 계속 5원인가요?분기마다 새로 정해지고 상하한이 ±5원이다. 2022년 3분기부터 2026년 3분기까지 17분기 연속으로 +5원이 유지됐다. 상한에 이미 걸려 있어 더 오를 여지는 없지만, 내려갈 가능성은 분기 발표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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