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리볼빙 수수료 최대 20%, 최소결제라는 이름의 함정
신용카드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은 결제일에 정해진 비율만 갚고 나머지를 다음 달로 미루는 서비스로, 이월 잔액에는 연 15~18%대, 저신용자는 18~20%대의 수수료가 매일 붙는다. “최소결제”라는 표현은 이 대출성 구조를 감추는 방식으로 쓰여 금융감독원의 지적을 받았고, 2025년 12월 26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다크패턴 가이드라인은 2026년 4월부터 관련 유도 문구를 규제하고 있다. 매달 100만 원씩 결제하며 30%만 갚는 상황을 가정하면, 이월 잔액과…